경상북도 새마을재단-중앙아프리카공화국 외교부, 국가변혁 위한 새마을운동 확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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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6월 2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실비 바이포 테몽(Sylvie Baïpo Temon)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외교장관을 만나 중아공 국가변혁을 위한 새마을운동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석 대표이사와 실비 바이포 테몽 외교장관은 지난 3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에서 열린 포스탱 아르샹주 투아데라(Faustin-Archange Touadéra) 대통령 취임식에서 처음 만나 외교 협정을 서명했고, 외교장관 방한 시 만남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협정으로 외교공관에 준하는 특권과 면제를 부여받아 현재 추진 중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새마일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실비 바이포 테몽 외교장관은 “대통령께서 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한다”라며 “새마을운동을 통해 국민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큰 희망을 꿈꾸고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대한민국과 같은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대통령 측의 입장을 전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새마을 ODA 새로운 모델이다.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은 다른 국가에도 적용될 수 있는 좋은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만남에는 2023년부터 새마을재단과 함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가변혁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진산업 서중호 회장도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새마을재단은 아진산업과 협력하여 2023년부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가변혁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투아데라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모방한 ‘꽈 티 코드로(Kwa Ti Kodro)’ 정책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대통령 산하 새마을위원회를 설립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가변혁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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