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DX 전환 가속… 서비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성과 창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회장 정명식)는 서비스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2025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AX(인공지능 전환) 및 DX(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서비스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서비스 도입과 고도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2025년 5월 사업 접수를 시작으로 8월 지원 과제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4월까지 약 40여 개 과제에 대한 지원이 완료됐다.
사업을 통해 △AI 기반 연봉 예측 모델 △동작 인식 분석 시스템 △기업 맞춤형 WMS·CRM 개발 등 다양한 성과물이 도출됐다. 이러한 결과는 실제 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대표 우수 사례로 선정된 브이엠에스홀딩스(대표 김지석)의 ‘해양산업 특화 온프레미스 Agentic AI 기반 진단·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은 주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이 시스템은 해상 선박에서 의료 응급 상황 발생 시 AI를 활용해 신속한 진단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로, 2026년 사업설명회에서 대표 사례로 소개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명식 회장은 “AX/DX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서비스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현장 맞춤형 스마트서비스 발굴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대한민국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에도 산업 현장의 디지털 혁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는 컨설팅 산업 발전을 위해 2011년 4월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인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술·경영·IT·재무·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기업 약 680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컨설팅 지원, 지식서비스 연구개발,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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