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무소속 정수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구미 경제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기치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구미 경제를 살리겠다는 비장한 책임감과 결기로 시민 앞에 섰다”며 “다시 한 번 구미 시민의 일꾼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구미를 “보수의 심장이자 산업 도시”로 규정하며, 지역 산업 재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이번 출마와 함께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전환했으며, 2026년 3월 24일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구미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산업단지 규제 완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특히 “1~6공단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물류 인프라 개선으로 기업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교통, 산업, 복지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10대 공약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KTX 구미역 정차 추진 및 교통 인프라 확충
▲산업단지 규제 완화 및 일자리 조기 창출
▲공단–신공항 연계 물류 시스템 구축
▲4차 산업(배터리·반도체·AI) 육성
▲구미터미널 신축 및 상권 활성화
▲금오산·꽃동산 관광 개발
▲전통시장 디자인 혁신
▲학생 교통비·급식 지원 확대
▲출산·육아 지원 강화
▲대형 종합병원 유치 및 노인 의료 강화
정 후보는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며 감성과 섬세함을 강조한 여성 리더십을 내세웠다.
이어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삼성전자 근무 경력과 함께 문화·강의·문학 활동을 병행해왔으며, 대통령 선거 캠프 및 지역 정치 활동 경험도 갖고 있다.
또한 각종 웅변·시 낭송 대회 수상 경력 등을 통해 대외 활동 경험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오는 2026년 4월 2일 오후 3시, 구미시청 해뜨락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 및 공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수미 후보는 “구미의 혁신과 도약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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