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멈춘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예비후보가 6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멈춰버린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경북 재도약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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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는 경북 각 시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과 평화통일자문위원, 지역당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오 후보의 출마를 지지했다. 오 후보는 참석 내빈을 일일이 호명하며 “경북 곳곳에서 지방선거의 변화를 이끌 민주당 후보들이 함께 나서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오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경북은 독립운동가들이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이며, 포항제철로 대한민국 심장을 돌린 곳”이라며 “그러나 오늘의 경북은 정치가 고여 썩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국정 철학으로 경북의 균형 발전을 이끌고, 경북을 대한민국의 새 성장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보수 일당 체제의 고착 탈피 △대구·경북 행정 통합 재추진 △미래 산업 신성장동력 육성 △지역 언론 활성화 등 4대 핵심 약속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경북과 대구를 원팀으로 묶어 행정통합의 불씨를 다시 살리고, 산업별 특화벨트를 조성해 새로운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경북이 오만한 독점을 벗어나 담대한 변화로 나아갈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자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한국유통신문의 ‘지역 언론 정책 개선 방향’ 질문에 대해 “홍보 예산을 단순 경비로 보지 말고 시민들이 정확히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정보 전달수단으로 봐야 한다”며 “지방 언론이 설 자리를 지켜낼 새로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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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기자들의 ‘출마 시기 지연 이유’와 ‘승리 전략’ 질문에 오 후보는 “출발이 늦은 것이 아니다.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로 일정이 조정된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오중기의 선거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다. 경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책사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바로 오중기”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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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오 후보는 “진보·보수를 따질 시간이 없다. 오직 경북을 살리자는 하나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경북 도민으로부터 기회를 주신다면 모든 걸 걸고 경북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출마 선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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