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결단으로 판 바꾸는 경제시장” 임명배, 구미역 구미시장 출마 선언

구미 산단 위기 직격…‘6대 공약’으로 2만 일자리·시민 투자 모델 제시, 공정 경선·합동토론 요구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25일 구미역 앞 광장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 경제 재건을 위한 실전형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시장 후보 경선에서 "공정한 토론 기회"를 요구하며 시민 중심의 투명한 경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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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배 예비후보는 "구미공단 출신으로 IMF 위기 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노조위원장으로 부실채권 정리기금과 신용회복기금을 주도한 경험"을 강조하며, "지난 4년 행정은 수백조 원 계획을 발표했으나 실속이 없었다"고 현 시정을 비판했다. 구미의 산단 노화와 인구 유출(현재 약 40만 명, 10년 전 대비 2만 명 감소)이 심각한 상황에서 "실전 경제 전문가로서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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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 예비후보는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경제 중심의 구체적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AI 데이터 센터 구축과 제조업 AX 전환 ▲2만 개 일자리 창출 ▲공공리츠 및 STO(증권토큰화) 도입을 통한 주민 참여형 투자 ▲디자인 중심 도시 조성 ▲의료 인프라 확충 ▲대기업과 협력하는 실질 투자 행정 등을 순차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임명배 예비후보는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2023~2025)를 지내며 중소기업 기술평가와 자금 지원 경험을 쌓았고, 비정규직 제로화 성과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듬기" 철학을 밝히면서 "박정희 정신 계승으로 구미를 재도약시키겠다"고 포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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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질의에 임 예비후보는 "여야 후보 합동 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자질을 판단할 기회를 달라"고 답했다. "특정 후보에 유리한 경선은 불공정하며, 국민의힘 도당이 공정한 공개 토론을 마련해야 한다"고 정중히 요청하며, "시민 신뢰 바탕의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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