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황강 권역 활력 기반 구축, ‘치유마을’ 조성 및 의료관광 연계 추진
도윤스님(온새미로그룹 회장), 현장 점검 통해 스마트 인프라 구축 완료
[한국유통신문= 김민조 기자] 전남 곡성군의 랜드마크인 ‘강빛마을’이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치유관광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6월 13일 강빛마을은 온새미로그룹(회장 도윤스님)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통해 ‘치유마을 조성 및 의료관광 거점 육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대황강 권역의 새로운 활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민·관 협력으로 완성하는 ‘K-치유관광’의 모델
지난 2025년 6월 25일 자 곡성일보 보도에 따르면, 강빛마을은 정부가 추진하는 치유관광 산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온새미로그룹과 함께 ‘온새바우처 치유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강빛마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온새미로그룹의 치유 프로그램 노하우를 결합한 것으로,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즈니스 모델 개발: 치유와 휴양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 기획
▲인프라 확충: 암 수술 후 회복이나 성형 수술 후 케어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회복기 환우 쉼터’ 운영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바우처 카드 제공을 통한 상생 모델 구축 및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 도윤스님, 현장 행보 통해 ‘스마트 치유 환경’ 직접 점검
사업의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온새미로그룹의 도윤스님 회장은 지난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강빛마을에 머물며 직접 시설을 점검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챙기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별빛촌, 달빛촌, 햇빛촌을 잇는 마을 내 산책 코스와 대황강 출렁다리를 연결하는 1,010m 규모의 강변 탐방로를 직접 둘러보며 치유 코스의 타당성을 확인했다. 특히, ‘별빛촌 온새여성바디케어센터’동에 인터넷, TV, 와이파이 등 스마트 통신 인프라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휴양객들이 도심과 단절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곡성군의 종합 관광 거점으로 우뚝 설 것”
강빛마을 밸리홈 고현석 대표는 “치유산업 활성화를 통해 강빛마을을 최고의 치유마을로 성장시키고, 곡성군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빛마을은 향후 대황강 모험시설 등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자연과 첨단 치유 프로그램이 공존하는 강빛마을의 행보는 인구 감소로 고민하는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성공적인 로컬 브랜딩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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