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구미CEO 포럼, 전영수 교수 "인구위기와 대응전략' 구미 미래 비전 제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3월 18일 구미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41회 구미 CEO 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IM뱅크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공의 날 표창식과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초청 특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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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지사·구미시장·중소기업중앙회 등 6개 기관에서 총 30여 명이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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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표창: 태평양금속 장영진 관장 등 6명


구미시장 표창: 월덱스 권정탁 선임 매니저 등 6명


중소벤공단·중진공 표창: 세인블루텍 최창호 대표 등 6명


구미상공회의소 표창: KV머티리얼스 이혼재 대표 등 16명


수상자들은 지역 경제 발전 공로로 인정받았으며, 단체 사진 촬영으로 행사를 빛냈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반도체 호황과 방산 산업 활성화를 언급하며 중동 전쟁의 글로벌 영향을 분석했다. 구미시 법인세가 4,600억 원으로 증가한 점을 강조하며 지역 협력사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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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클러스터를 통해 지방세 3,900억 원에서 4,600억 원으로 회복된 성과를 발표했다. 중소기업 운전 자금 한도를 10억 원으로 확대하고 한국은행 구미지점 파견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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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상호 총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석상에서 산학 협력을 강조했다. 중소기업 R&D 지원과 구미 인구 유입을 위한 기숙사 주소 이전 캠페인을 소개하며 기업인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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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수 교수 특강 "인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한양대 전영수 교수는 한국의 초저출산(0.7명)을 세계 최초 수준으로 진단하며 노동집약형 성장 모델의 종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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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상승은 일시적 '착각'으로, 베이비부머 자녀 물량과 결혼 기저효과 때문.


▲'고학력 대기업 모델' 붕괴로 1인 가구 증가, 축소경제 필수.


▲대응: 정년 연장(65세 이상 근로 유지), 고령자 소비 시장(55~75세대) 공략.


전영수 교수는 특강에서 구미는 고향사랑 기부 1위, 치매 적고 상장기업 많은 강점을 지녔으나 실업률·전출 인구가 과제라고 분석했으며, 제조+서비스 융합과 복지 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구미의 반도체·방산 호황 속 인구 위기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인들의 실질적 통찰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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