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앞, 백승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출마 선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 군위군청 앞 주차장에서 3월 9일 백승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바쁜 일정 속에도 모인 지지자들과 기자단 앞에서 그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의 정치 입문 약속을 재확인하며 도민 삶을 바꾸겠다는 결의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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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 국방부 차관, 구미갑 국회의원,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전략·예산·안보를 현장에서 익혔다고 자부했다. 2015년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한 "고향과 대한민국 발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지사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정희 정신 계승으로 경북을 재도약시키겠다"는 그의 발언은 보수 심장 경북의 부활을 상징했다.


백 예비후보는 '행복한 경상북도 건설'을 위해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박정희 공항 착공, 동대구 공항 개발 예산으로 자력 건설, 기부채납 방식 도입

어르신 장례 지원 국가 책임 확대, 생로병사 통합 복지 체계 구축

절대 농지 제도 개혁농민 자산 가치 보호, 부동산 상승 혜택 공유

구미 K-방산 메카, 방산 전시회 국제화, AI·드론 결합 고부가 산업 육성

포항 종합항 전환, 철강 특화에서 모든 화물 처리 글로벌 물류 허브로

백승주 예비후보는 공약을 통해 중앙 의존 탈피와 지역 자립을 강조했다.


백 예비후보는 관행 청산을 위해 '다섯 가지 아웃(OK) 정신'을 외쳤다. 세대·지역 갈등 아웃, 관리자 권위 아웃, 혈연·학연 중심 아웃, 수직 행정 아웃, 패배주의 아웃. 공직자 머슴 의식, 취미 동호회 지원, 수평 협력, 위대한 DNA 재무장 등을 통해 도정 문화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전쟁기념관 방문객 224% 증가 실적을 들어 결과 중심 행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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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백승주 예비후보는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 되자"며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성사와 TK 미래 설계를 다짐했다. 선언식은 국기 경례와 뜨거운 박수로 시작해 '백승주 파이팅' 함성으로 마무리됐으며, 군위 위치가 상징하는 신공항 시대 개막을 예고했다. 그의 도전은 경북 지선 판세를 뒤흔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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