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IP 역량 강화 컨설팅, 3월 11일까지 신청…지난해 29社 지원·특허 43건 출원 성과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가 2026년 IP나래프로그램 상반기 지원사업 공고를 시작했다. 창업기업의 지식재산(IP)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창업 7년 이내 또는 신산업 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실시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유망기술 도출, IP 분쟁 예방 전략, 특허 포트폴리오·R&D 방향 제시, 특허 외 IP 이슈 해결, 타 기관 사업 연계 등이 포함된다.
작년 한 해 29개 기업을 선정해 경쟁사·기술 분야 특허 조사분석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으며, 2개 기업에서 총 4건의 기술 이전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구미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 S/W·H/W 권리화를 확보하고, 2026 CES 참가, 초기창업패키지·창업성장과제 연계,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 성장을 이뤘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김천시·상주시·고령군·성주군·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이다. 모집 마감은 3월 11일(수) 18시까지이며,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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