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김도형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재난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기간 동안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위험행위 계도·단속 강화 ▲산불 위험시설 및 취약지역 특별 안전점검 ▲진화대원 야간신속대응반 운영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윤수일 소장을 중심으로 산불예방시설과 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무인항공기를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위험행위 계도와 홍보 리플릿 배포 등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산불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오후 8시까지 야간 신속대응반을 추가 편성해 야간 산불 초기대응 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설 연휴는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 농산촌 지역의 불법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 예방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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