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설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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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함께 보내기 ‘설, 함께라서 좋은 날’.jpg

 

 

‘설, 함께라서 좋은 날’로 소외이웃에 희망 전해


[한국유통신문= 김성원 기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성문)과 안동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설, 함께라서 좋은 날’ 행사를 열고 따뜻한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어르신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쓸쓸한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정성이 담긴 설 선물과 함께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눴다.


특히 온라인 기부 플랫폼 ‘카카오 같이가치’와 ‘해피빈’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면서 이번 나눔은 한층 더 큰 의미를 가졌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안동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등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명절 꾸러미를 준비할 수 있었다.


행사 당일에는 남부지방산림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 한국철도공사(전기·안동건축·신호제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북북부권주거복지지사, 현대자동차 안동지점, 한전KPS 안동사업소,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등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 임직원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새해 인사카드를 직접 작성하고 꾸러미를 함께 배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손성문 관장은 “2026년 설을 맞아 ‘설, 함께라서 좋은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나눔의 기쁨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사람과 세상을 살리는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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