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구미 개소식…발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

양향자 최고위원·의원 165명 운집, "산업 재건·반도체 전성시대" 외침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월 8일 구미시 창평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발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뤄 선거사무소 추산 2000여 명의 지지자가 운집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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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박근혜 대통령 제18대 경북 유세단장 출신 김일래 씨가 맡아 "경북 재건"을 외치며 시작됐고, 국민의례·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경북 산불 희생자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직접 내빈을 소개하며 양향자 최고위원, 이성근 영남대 명예교수(정책선대위원장), 김재상 전 구미시의장의장(선대위원장), 황두용·황두영 경북도의원, 강지섭 청년특보단장 등 전·현직 의원 165명과 지역 원로를 언급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구미산단 전성시대 재현"을 강조하며 자신의 반도체 30년 경력을 바탕으로 "박정희 정신과 이병철 회장의 유산을 계승해 경북을 살리자"고 호소했다. 김재상 선대위원장은 "김재원은 보수의 최고 전략가"라며 "경북 영광을 되찾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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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 청년특보단장은 신공항 예산 삭감, 북부 인구 소멸, 포스코 가동 중단, 구미 공단 쇠퇴를 지적하며 "김재원 후보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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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구미 전자산단(금성사·삼성 애니콜 발상지)의 쇠퇴와 전력 요금 폭등(포스코 1조 원 피해), 통합신공항 좌초를 비판하며 선수 교체를 촉구했다. "6대 공약·15세부·100이행계획을 다음 주 화요일 발표하겠다"며 바이오·첨단농업 육성과 반도체 집적을 약속했다.

 

영상 축하로는 나경원·유상범·신동욱·박대출 의원,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이 "최고 전략가·박근혜 정무수석 출신"으로 격려했다.


이성근 교수 등 주요 인사에 임명장 수여, 청년특보단의 빨간 운동화·태극기 전달식, 김 예비후보와 이병삼 교수(대구가톨릭대)의 '향수' 합창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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