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 개최…저출생 대응 거점 조성 본격

사회부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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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성원 기자] 안동시는 2월 4일 오후 2시 운흥동 일원에서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을 열고, 청년‧신혼‧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거점형 통합지원시설로, 결혼·임신·출산·보육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분절돼 있던 저출생 관련 정책을 하나의 공간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경북愛마루 센터는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다. 안동시 경동로 668, 구 교보생명 건물(4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며, 2026년 12월 준공,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경북 북부권의 저출생 대응 거점형 통합지원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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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별 주요 공간은 이용 대상과 목적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1층 ‘청춘마루’에는 청년 만남 프로그램과 소통공간이 마련되고, △2층 ‘희망마루’는 엄마교실·스터디룸·회의실로 운영된다. △3층 ‘동행마루’는 일자리편의점, 돌봄센터, 프로그램실을 갖추며, △4층 ‘가족마루’에는 가족상담실·체험형 강의실·다목적실이 조성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저출생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과 가족이 머무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안동을 만드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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