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민주연합 임미애 “유권자 투표권 우롱한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김기웅 후보는 선택이 아니라 심판을 받을 것”

사회부 0 307


h_74cUd018svc1h7oiobk22438_tg3zvl.jpg


 

오만함과 뻔뻔함!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준열한 심판을 받을 것"

 

대구중남구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가 사전투표일인 5일까지 버젓이 “당선 축하” 화분을 후원회 사무실에 비치해 뒀다고 한 언론매체가 보도했다. 


이것이 바로 대구경북 국민의힘 정치인의 민낯이다. 그동안 대구경북에서 정치를 독점해온 국민의힘의 오만함과 뻔뻔한이 도를 넘었다. 


TK 국민의힘 후보들은 선거운동 기간에는 유권자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손을 내밀지만 실은 가만히 있어도 당선될 것이라는 오만방자한 속내를 숨기고 있다.  


국민들은 윤석열정권의 무능·무책임과 민생파탄 국정에 치를 떨며 심판의 날이 어서 오기를 잔뜩 벼르고 있다. 


그런데도 김기웅 후보는 선거도 하기 전에 이미 당선된 것인양 자만에 흠뻑 취해 ‘당선축하’를 즐기고 있으니 얼마나 유권자의 투표권을 우습게 여기는 작태인가? 


김기웅 후보와 이미 당선된 것처럼 행세하는 TK 국민의힘 후보들은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준열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24.4.6. 더불어민주연합 임미애 후보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