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 예비후보 "구미시 선거에서 새로운 길을 제안하다"

사회부 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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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강명구 예비후보, 구미 경선 위협하는 상호비방 중단 요청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1일 국민의힘 구미을 경선 예비후보 허성우가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후보에게 상호비방 중단을 호소하며, 구미시민들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약속했다. 갈등 속에서도 변화와 협력을 강조한 허성우 예비후보는 새로운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구미시민들과 함께 나아갈 것을 밝혔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몇몇 후보들 간의 상호비방과 갈등으로 인한 경선의 위기를 지적했다. 혼탁한 선거 분위기가 공정한 경선을 위협하고 있다며,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후보에게 상호비방을 중단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협력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성명서에서는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반영하고자, 공약과 비전으로 무장한 후보들 간의 치열한 정책 토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식 의원에 대한 교체 지수와 불만에 대한 언급을 통해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지역민들을 대변하고, 김 의원에게는 선거 참여에 앞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기를 촉구했다.


강명구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40대의 패기를 칭찬하면서도 정치 행위가 법과 상식을 벗어나 공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지역민들의 비판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공천 평가점수 공개를 요구하는 행위를 부당하게 여기며, 법 위반 혐의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는 것이 선거에서 투명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마무리하며 몇몇 후보들의 혼탁한 선거 활동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허 예비후보는 구미시민만을 바라보며 구미시민이 쟁취한 경선을 지키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미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구미의 새로운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허성우 예비후보의 다짐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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