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종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연합 대구·경북 전략지역 비례대표 신청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연합 대구·경북 전략지역 비례대표 신청, 6일 공식 출마선언

대한민국 중흥과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할 일은 꼭 하겠다. 입법과 지역개발 실적으로 평가 받을 것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류종원(59) 더불어민주당 전국 소상공인위회 부위원장이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대구·경북 전략지역 비례대표를 신청하고 6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류종원 부위원장은 무엇보다 민생을 보살피는데 주력하며 사사로움을 버리고 공공복리와 대의명분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을 하며 "더불어민주당에게는 험지인 경상북도에서 민주당이 자리를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류원종 부위원장은 ”경제적 약자인 소상공인과 종속적 중소기업을 조직화하여 대등한 권리의무의 주체가 되도록 하고 취약계층의 사회보장증진과 경제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류 위원장은 ”사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중흥과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 할 일은 꼭 하겠으며, 입법과 지역개발을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라는 말과 함께 "대구경북에서 민주당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관용과 협치로 증오의 정치를 벋어나는 구심점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 고 밝혔다.

류종원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영산대학교 부동산대학원 두 곳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은행원 출신으로 구미시 산동읍에서 ㈜제이앤피를 경영하고 있다.

지난 제8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 도의원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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