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예비후보(구미갑) 126만 구독자 유튜브 ‘따따부따 배승희 라이브’쇼 출연

사회부 0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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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원장, 배승희 변호사 “젊고 능력 있는 정치인이 국회에 입성해 정치해야”

김찬영 예비후보 선산곱창, 북미에서 대박 난 김밥(올곧은)을 언급하며 구미 홍보

깨끗한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을 위한 당당한 싸움 멈추지 않겠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8일 김찬영 구미갑 예비후보는 126만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 ‘따따부따’에 출연했다. 오전 10시 라이브인데도 실시간 시청자가 3만1천명이 볼 정도로 많은 사람이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이다.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KBS와 대담을 통해 저출산과 의료 개혁 등 오직 민생 현안에 대해 고민하는 진솔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어 대통령의 국정철학 방향이 제대로 전달됐다”고 말하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경험을 토대로 현시점의 정치적 사안에 대해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배승희 변호사, 민영삼 원장과 함께 열띤 토론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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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인 민영삼 원장은 “신인들 젊은 사람들로 인물 교체를 해줘야 한다. 특히, 영남지역에는 능력 있고 열심히 하는 김찬영 후보 같은 사람을 내보내야 한다” 강조하며 “김 예비후보 4년 전 선거에서도 구미에 직접 가서 응원하기도 했었다”고 각별한 사이임을 이야기했다. “설 지나면 구미 가서 김 후보와 우리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개방송 자리도 갖도록 해보겠다”라며 구미방문도 약속했다.


방송에서 김 예비후보 잊지 않고 3만1천명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한 가운데서 “배승희 변호사님과 민영삼 원장님께서 구미로 오시면 세계로 가는 선산곱창으로 모시겠다”며 선산곱창과 북미에서 대박을 터트린 김밥(올곧은)을 알리는 등, 지역홍보도 잊지 않았다. 라이브 쇼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 “김찬영 예비후보의 파이팅”,“꼭 당선되어 구미를 바꿔달라“ 명 시청자들의 댓글이 쇄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찬영 예비후보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언행이나 메시지는 국민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고 밝히며 “정치교체, 세대교체, 시대교체 반드시 만들겠다. 국회의원 후보자들도 장관 청문회 하듯 도덕성이 깨끗한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을 위한 당당한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에서 태어나 도산 초․형곡중․구미고를 졸업하고 아주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아주대 총학생회장,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 디지털플랫폼 TF 위원,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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