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경선에서 고배 마신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 긴급 기자회견, 사법부의 빠르고 명확한 결정 촉구

김도형 0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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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24일 자유한국당 영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이 선거캠프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전 의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4년 전 시민여러분의 준엄한 선택을 가슴에 안고 지금까지 오직 영주만 보고 달려왔다고 밝히며 "지나 온 4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영주 구석구석 안 가본 곳이 없을 만큼 많은 곳을 다녔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영주가 저를 품어 준 만큼, 영주가 저에게 베풀어 준 만큼, 그런 영주를 제가 사랑하는 만큼, 영주를 위해 일하고자 준비하고 노력해 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 박 전 의장은 "이제, 우리 영주시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6.13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선거는 축제’라는 말처럼 ‘좋은 정책과 비전을 내세운 깨끗하고 청렴한 인물’을 선택하는 과정이 선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올바른 정책선거 풍토를 염원했다.

 

덧붙여 박남서 전 의장은 "축제가 되어야 할 선거가 각종 의혹과 네거티브만이 난무하는 진흙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영주시민들에게는 이런 상황이 혼란스럽고 외면하고 싶은 선거가 되고 말았습니다."라고 말해 선거전에서 붉어진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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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 전 의장은 "더 큰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사법부의 빠르고 명확한 결정을 촉구하며, 깨끗하고 청렴한 선비의 고장 영주의 명예를 지킬 수 있길 바랍니다."는 말을 남기며 "오직 영주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변치 않을 것이며, 끝까지 영주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말로 끝까지 영주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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