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경북도당 최저임금 119 활동 본격화, 20일(화) 동시다발 1인 시위 진행

선비 0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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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불법․편법․꼼수를 동원해 최저임금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민중당 경북도당은 최저임금위원회 3차 전원회의가 열리는 20일(화) 동시다발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최저임금 119운동본부 활동을 본격화한다.

 

민중당 경북도당 최저임금 119 운동본부는 최저임금 위반 사례를 수집하는 것과 더불어 위반 사례 접수 사업장에 대한 당력집중, 정당연설 및 캠페인 등 실질적으로 개선․시정하는 활동을 벌인다.

 

한편, 민중당 중앙당은 창당 100일째인 지난 1월 22일 “비정규직과 청년의 임금, 최저임금 지키는 것이 민중당 존재 이유” 라며 최저임금 119운동본부를 발족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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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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