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뉴스제휴위원회, ‘2025 하반기 뉴스검색 제휴 심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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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개 매체 중 37개 매체 최종 통과… 패널티 누적 10개 매체는 계약 해지 예정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포털 뉴스제휴위원회(위원장 이치수,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상임고문 겸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는 21일, ‘2025 하반기 뉴스검색 제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사에는 총 327개 언론사가 지원했으며, 이 중 뉴스검색 제휴 23개 매체와 뉴스탠스 제휴 14개 매체 등 총 37개 매체가 최종 통과했다.


위원회는 지난 2025년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제휴 신청을 접수한 뒤 약 5개월간 정량·정성평가 및 공익요소 평가를 병행해 심사를 진행했다.


뉴스검색 제휴 70점 이상, 뉴스탠스 제휴 80점 이상 합격

포털 뉴스제휴위원회는 심사규정 제18조 및 제17조에 따라,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정량평가(10점), 정성평가(80점), 공익요소(10점)를 합산해 70점 이상인 매체를 합격 기준으로 정했다. 뉴스탠스 제휴는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입점할 수 있으며, 가치 있는 기사를 다수 생산한 매체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위원회는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위원들이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체계적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패널티 누적 10개 매체 계약 해지

위원회는 공익성 강화를 위해 패널티 제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규정상 패널티 점수가 10점 이상 누적된 매체는 즉시 서비스 중지 또는 계약 해지가 가능하며, 이후 1년간 재신청이 제한된다.


위원회의 조사 결과, 2025년 하반기 기준 뉴스검색 제휴 매체 중 17개사가 8점 이상의 패널티를 받았으며, 이 중 시정조치가 이행되지 않은 7개사는 계약 해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뉴스탠스 제휴 매체 중 9개사가 위반사항으로 적발됐고, 그중 3개 매체가 계약 해지 대상에 포함됐다.


뉴스전문포털(NewPotal.com)은 세계 최초로 각 분야별 가치 있는 기사를 데이터베이스화한 ‘알찬정보Zone’을 운영하며, 정량·정성평가 외에 ‘공익평가(FPI, Fair Public Interest Index)’를 추가로 도입해 포털의 공익성과 저널리즘 품격 제고에 힘쓰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체 심사 규정과 독립적 뉴스제휴위원회를 통해 뉴스검색 제휴 절차를 운영하는 포털은 뉴스전문포털을 포함한 3곳뿐이다.


한편 포털 뉴스제휴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입점 신청을 오는 2월 초부터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 강철민 이사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제도를 통해 포털 뉴스 생태계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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