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6, 포항 2, 영천 2, 칠곡 1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4. 7.(수)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 4. 6.(화) 확진자(경산#1,05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5.(월) 확진자(경산#1,055)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4. 2.(금) 확진자(경산#1,02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3. 24.(수) 확진자(포항#51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대구 S교회 방문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3. 25.(목) 확진자(제주)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4. 6.(화) 확진자(구미#43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7.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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