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 이재명 대통령 2026 신년사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5대 전환으로 '성공의 함정' 넘겠다”

사회부 0 164

ykbWfr7p0GLG695649056285e2.15182296.jpeg

2026년 1월 1일 이재명 대통령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코스피 4,000·수출 7,000억불 기록 속 ‘질적 성장’ 선언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 5극 3특 체제로 국토 다극화 추진” ‘국민성장펀드’ 통해 성장의 과실 국민 호주머니로 환원 강조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5대 대전환’ 비전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한 해를 내란의 상흔을 씻어낸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으로 규정하고, 이제는 과거의 압축 성장 모델인 ‘성공의 공식’에서 벗어나 국민 개개인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결실의 시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 경제 회복 자신감… “코스피 4,000 돌파, 불확실성 해소”

이 대통령은 신년사 서두에서 지난해 거둔 경제적 성과를 조명했다. 7년 7개월 만의 최고 소비심리 회복, 코스피 4,000시대 개막, 연간 수출 7,000억 달러 달성 등을 언급하며 “우려 섞인 좌절이 기대 섞인 전망으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과 한미동맹의 외연 확장을 통해 경제적 불확실성을 제거했다는 점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 ‘성공의 함정’ 탈피… 5대 대전환 청사진 제시

이 대통령은 “과거의 집중 투자 방식은 이제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성공의 함정’이 됐다”며 다섯 가지 차원의 국가 대전환 전략을 역설했다.


지방 주도 성장 (수도권 1극 → 5극 3특): 서울(경제), 중부권(행정), 남부권(해양)의 다극 체제를 구축한다.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과감하게 지원하는 역발상 전략으로 국토를 넓게 쓰겠다는 구상이다.


모두의 성장-방산·원전 수출 등 공동체의 성과가 대기업에 머물지 않고 중소기업과 서민의 가계로 흐르도록 ‘국민성장펀드’를 마중물로 삼는다.


안전 기반 성장-‘산재 사망률 OECD 1위’ 탈피를 위해 근로감독관 2,000명 증원 등 생명 존중을 경제의 기본값으로 설정한다.


문화 주도 성장-문화 예산을 9조 6천억 원으로 증액, K-컬처를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육성한다.


평화 기반 성장: 남북 긴장 완화를 통해 ‘코리아 리스크’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고,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강화한다.


■ “주권자 중심의 국정 혁신… 국민이 주인인 나라”

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으로 명명된 주권자의 집단지성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국민추천제와 타운홀미팅, 국무회의 생중계 등 직접 소통의 일상화를 약속하며 “국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가 부강해지면 내 삶도 나아지느냐는 국민의 질문에 성실히 응답하겠다”며, “성장의 과실을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앞으로의 4년 5개월이 더 기대되는 정부 될 것”

취임 후 7개월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임기 전체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도약은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전 세계가 따라 배울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표준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CeXBY1HyyEPd69564904c3c949.51668149.jpeg

 

S3pTgXcDPV1H6956490438f298.68629469.jpeg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