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현 전 경북 저출생극복본부장, 영주시 부시장 취임…시장 권한대행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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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책임 행정으로 시정 안정 최우선”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2026년 1월 1일 자로 엄태현(55)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함과 동시에 영주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핵심 기조로 제시하며 공식적인 첫 행보를 내디뎠다. 그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과 시민 신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엄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두 가지 축으로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제시했다. 특히 영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전략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하며 “중장기 비전을 흔들림 없이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지역의 100년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민생 경제 회복 방안으로는 총 1조 1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대전환을 통해 농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체류형 관광 구조 혁신, 인구 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복지망 강화, 24시간 시민 안전망 가동 등을 올해 역점 과제로 추진한다.


엄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1,2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회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영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엄 권한대행은 2일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 행정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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