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 예비후보 "산업경제와 정주경제 균형, 구미 비상 나선다"

사회부 0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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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22대 총선 구미을 지역 출마를 노리는 허성우 예후보가 7일 선산한우경매시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선산한우경매시장은 최적의 지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와 주차장 부족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허 후보는 이곳을 전국 최대 규모 한우경매시장으로 확장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허 예비후보는 고아에 위치한 농산물도매시장을 "종합농수축산물도매시장"으로 확장하여 농수축산물을 효율적으로 취급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들은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발전을 꾀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로 간주된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또한 산업경제와 정주경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구미시에 대형병원 유치와 4계절 테마파크 등의 인프라 조성을 약속하며, 신공항배후도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또한 서울아산병원 유치, 낙동강 주변 4계절 테마파크 조성, 5공단 창업플레이그라운드 조성, 신혼부부 1억 5천만원 예치통장 지급 등의 다양한 공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고자 노력해왔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공천 경쟁에서도 약속한 공약을 잊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선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현장 중시론에 호응하며 향후 구미시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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