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간 국민의힘 당원으로 활동,
평당원도 도의원에 출마해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당찬 도의원이 되어 주민들이 OK할 때까지 뛰고 뛰겠습니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서희정 국민의힘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구미시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도의원 보궐 선거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서 예비후보는 “당찬 도의원이 되어 주민여러분들이 OK할 때까지 뛰고 뛸 각오로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여성들이 더 이상 박수부대가 아닌 정책이나 구미 발전의 핵심적 위치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13년 간 국민의힘 당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당원도 도의원에 출마할 수 있고,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쟁력 있는 당찬 경북도의원으로서 도정 발전과 구미시민의 행복, 상모사곡동·임오동의 새로운 부활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윤석열 국민캠프 경북여성위원회 특보를 역임했으며 카톨릭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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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정 국민의힘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구미시 제4선거구 도의원 보궐 선거 예비후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