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상생 강조…민주당 경북·전남도당, 지방선거 공동협약식 개최

사회부 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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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전남도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나의 민주당 이재명정부 성공을 위한 전남도당·경북도당 공동협약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북도당 사무실에서 27일 개최됐다.


전남도당 김원이 위원장, 박성은 사무처장을 비롯한 전남도당 간부들과 경북도당 임미애 위원장, 박종선 도당노동위원장, 조명덕 사무처장, 송종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영호남 상생, 국민통합과 균형발전 실현을 통한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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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을 통해 “역사적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엄중히 인식하고, 영호남의 갈등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통해 책임정당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주의 극복과 공동번영, 민생 중심 정책, 국민통합과 균형발전의 계기화, 공정·유능한 후보 발굴, 당원 교육·교류를 통한 김대중·노무현 정신 계승 등 다섯 가지 조항을 공동 협약 조항으로 합의했다.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은 “경북에서 민주당 활동을 이어오신 도당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재명정부 성공과 국민통합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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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전남도당 위원장과 당직자, 당원 여러분의 방문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경북 당원 하나된 마음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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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협약은 민주당 내 영호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6.3 지방선거를 통한 정권안정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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