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3월 3일(금) 0시 기준 21개 시·군(시 10, 군 11)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9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36명, 구미 74명, 김천 52명, 경산 41명, 안동 39명, 영주 19명, 칠곡 17명, 예천 17명, 경주 16명, 상주 16명, 문경 16명, 청도 10명, 영천 9명, 성주 9명, 봉화 6명, 의성 5명, 고령 4명, 청송 3명, 군위 2명, 영양 2명, 울진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718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53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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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2023년 3월 3일 코로나19 확진자 494명(국내 494, 국외 0)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