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디빌딩 대표팀, 스페인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서 값진 성과

사회부 0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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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대한민국 보디빌딩 국가대표팀(감독 최문희)이 스페인 산타 수산나에서 열린 ‘2025 IFBB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및 IFBB 남자 월드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9일 귀국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피트니스&보디빌딩연맹(IFBB)이 주최했으며, 세계 1000여 명의 정상급 선수가 참가한 국제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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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여자 비키니, 보디피트니스, 피지크, 핏모델 등 주요 종목에서 서양 선수들과의 체격 차이, 제한적인 훈련 환경에도 불구하고 여러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박선연(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 선수는 여자 피지크 오픈 5위, 김유경(세종시보디빌딩협회) 선수는 6위를 기록했으며, 최서영(광주광역시체육회) 선수는 마스터 여자 보디피트니스 45~49세 오픈 부문에서 6위를 차지했다. 김민서 선수는 핏모델 부문 7위에, 이예린 선수는 여자 비키니 종목에서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회를 이끈 최문희 국가대표 감독(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은 “불리한 신체 조건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 사이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 감독은 또한 데이터 기반 훈련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무대에서 싸우는 건 선수 개인이지만, 컨디션 관리와 데이터 분석은 팀의 몫”이라며 “체형과 컨디션을 수치화해 준비하는 과학적 훈련으로 국제 경쟁력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내 보디빌딩의 저변 확대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최 감독은 “보디빌딩을 비인기 종목이 아닌, 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로 키워가겠다”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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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표팀은 대회 기간 중 IFBB 라파엘 산토야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보디빌딩의 국제 교류 및 위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대표단은 “대한민국 파이팅! 더 열심히 준비해 다시 세계무대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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