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대상 기관 사칭·대출사기 등 주요 수법 안내
“의심 전화·문자는 공식 번호로 확인…모르는 링크 클릭 금지”
[한국유통신문=김도형 기자] 구미경찰서가 대학 축제 현장을 찾아 청년층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구미경찰서(서장 조우종)는 9월 30일 경운대학교 축제 행사에 참여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 등 젊은 층에서도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기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찰관들은 구미시청과 협업해 제작한 홍보용 물티슈 200개와 전단지를 배부하며 주요 범죄 유형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경찰·검찰·금융감독원을 사칭하는 수법을 비롯해 금융기관을 사칭한 대출사기, 카드·등기우편 배송을 가장한 사기 등을 설명했다. 노쇼 사기와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등 신종 사기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특히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는 상대방이 알려준 연락처로 다시 연락하기보다 해당 기관의 공식 전화번호를 직접 확인해 사실 여부를 알아볼 것을 강조했다.
조우종 구미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언제든 나에게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모르는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1394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전자책] 억대연봉 포상금 탐정사 실무지침서 |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