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공간부터 화장실·시설 내부까지 구석구석 정비
“일회성 봉사 넘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이어갈 것”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BTS 협동조합 구미형곡지국 조합원들은 최근 김천의 ‘김여사네 셀프주유소’를 찾아 환경정화 및 위생 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바쁜 영업 일정과 일손 부족 등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시설 곳곳을 정비해 주유소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합원들은 주유 공간을 비롯해 화장실과 시설 내부를 청소하고 각종 물품을 정리하는 등 주유소 곳곳에서 일손을 보탰다.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이용객들이 자주 접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 날씨 속에서도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EBTS 구미형곡지국 관계자는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함께 땀 흘려준 조합원들 덕분에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한층 쾌적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BTS 구미형곡지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생활현장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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