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제2회 추경 1,500억 원 증액…총예산 1조 9,500억 원

사회부 0 14


0818 안동시  제2회 추경예산안 1 500억 원 증액 편성.jpg

 

 

집중호우·산불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 집중…고유가 피해지원금 288억 원 편성


[한국유통신문=김성원 기자] 안동시가 집중호우와 산불 피해 복구, 민생 안정과 농업 지원에 중점을 둔 1,5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안동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500억 원 늘어난 총 1조 9,5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8월 14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시주택 침수 등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중점적으로 반영됐다. 정부와 경상북도 추경에 따라 확보한 국·도비를 비롯해 제1회 추경 이후 새롭게 발생한 재정 수요도 포함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예산보다 1,570억 원 증가한 1조 7,700억 원, 상·하수도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는 70억 원 감소한 1,8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집중호우·산불 피해 복구에 재정 투입


안동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하천 긴급보수비 등 응급복구비 18억 원을 반영했다. 피해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의 피해 복구와 지역 회복을 위한 사업비도 추가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산불 예방 지중화 사업 53억 원, 사회재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29억 원, 문화유산 산불피해 복구비 21억 원, 산불피해지역 마을안길 정비 15억 원 등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88억 원…민생 안정 강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88억 원을 반영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 85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에 22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반값 감면 지원금 13억 원, 어르신 등 대중교통 무료승차 손실보전금 13억 원, 안동 지역사랑 휴가지원금 11억 원도 추경안에 담았다.


스마트팜·재해보험 등 농업 지원 확대


기후재난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안동시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74억 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에 63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에 61억 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지원에 8억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지역 현안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으로는 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37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33억 원, 송천중로 개설 16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46억 원 등이 반영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집중호우와 산불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편성부터 집행 단계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KakaoTalk_20260718_192209258.jpg

[전자책] 대한민국 탐정 실무의 정석 | - 예스24

[전자책] 억대연봉 포상금 탐정사 실무지침서 | - 예스2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