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독립운동기념탑서 80여 명 헌화·분향…태극기 게양 운동도 전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의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의성군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태극기 게양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읍·면 가로변의 가로기 게양 구간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읍·면별로 총 18곳의 ‘태극기 달기 모범마을’을 지정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광복절은 독립을 염원하며 치열하게 투쟁한 선열들의 희생으로 이룬 고귀한 결실”이라며 “광복 81주년을 맞아 군민 모두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독립정신을 계승해 국가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모든 분이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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