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새마을해외봉사단, 캄보디아 향해 출정…보건의료 협력도 확대

사회부 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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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새마을해외봉사단, 캄보디아로 출정…보건의료 협력도 강화

새마을재단, 도내 5개 보건의료단체와 MOU 체결…해외봉사·지역 건강증진 공동 추진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7월 18일 대구광역시의사회관에서 ‘2026년 새마을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 도내 보건의료단체장, 해외봉사단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봉사단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출정 인사, 후원물품 전달, 꽃다발 증정,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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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해외봉사에 참여하는 단원들의 용기와 봉사정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새마을운동 정신과 보건의료 전문성을 세계와 나누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현지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새마을재단은 경상북도의사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 경상북도한의사회, 경상북도간호사회, 경상북도간호조무사회 등 5개 보건의료단체와 국내외 보건의료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국내외 봉사활동 공동 추진 및 지원 ▲새마을운동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보건의료 분야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고등학생, 대학생, 경북도민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단원들이 참여해 세대 간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과 경상북도를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해 달라”며 “현지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살피고, 상호 배움을 통해 진정한 봉사를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앞으로도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운동 정신을 확산하고, 개발도상국의 삶의 질 향상과 국제사회 공동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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