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황병직 시장 취임 후 첫 기업 소통 행보…“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사회부 0 20

영주-1-1 지난 6일 황병직 영주시장이 sk스페셜티를 방문해 환담을 하고 있다.jpg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주시는 지난 6일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이후 첫 기업 소통 일정으로 지역 대표 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경제와 고용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의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기업과 시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영주-1-3 황병직 영주시장이 노벨리스 영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취하고 있다.jpg

 

영주-1-4 황병직 영주시장이 일진 베어링아트 내부시설을 둘러보고 있다.jpg


황 시장은 이날 SK스페셜티를 시작으로 KT&G 영주공장,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베어링아트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 경영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업 관계자들은 안정적인 기업 활동과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 전력 및 용수 확보, 도로 인프라 개선, 재해 예방 대책, 안전시설 확충 등에 대한 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황 시장은 “기업 경쟁력이 곧 지역 경쟁력”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과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을 위해 기업 임직원들의 농촌 일손 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기업 측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에 공감하며, 영주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황 시장은 “취임 후 기업과의 첫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환경 개선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과 지역 발전은 함께 가야 한다”며 “기업이 영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하고,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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