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대상자 사회복귀·자립 지원 위해 지역사회 협력 강화…“따뜻한 관심과 나눔 이어갈 것”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가 싱글벙글복어와 함께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기업 제19호 현판식을 열고, 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에 뜻을 모았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김태현)는 7월 2일 싱글벙글복어(대표 김송월)와 함께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기업 제19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민간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태현 지소장과 김송월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을 지원하고, 재범 방지와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제19호 동행기업으로 선정된 싱글벙글복어는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송월 대표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송월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지만 보호대상자들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현 지소장은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해주신 김송월 대표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업과 협력해 보호대상자의 자립 지원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는 구미와 김천 지역에서 형사처분 및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 직업훈련, 취업지원, 숙식제공, 가족지원, 생활지원 등을 수행하는 법무부 산하기관이다. 공단은 대상자의 취업과 자립을 통한 사회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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