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신천지 “증거인멸·도주 우려 없어” 반발

사회부 0 94

사진2)이만희 총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교회에 나아갈 길에 대한 주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2023년 7월 19일 기자간담회 현장

 

“95세 고령에 상시 의료 필요”…불구속 재판 원칙 강조하며 법원 결정에 유감 표명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법원이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가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6월 24일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그동안 수사 과정에서 성실히 협조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만희 총회장과 교단은 주거가 일정한 상태에서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해 왔다”며 “이미 거듭된 압수수색 등을 통해 관련 자료가 확보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령에 따른 도주 우려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교회 측은 “만 95세의 초고령으로 도주의 우려 역시 전무한 상황”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인신 구속 조치가 내려진 것은 형사소송법상 불구속 재판 원칙에 비춰 매우 안타까운 결정”이라고 밝혔다.


건강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현재 이 총회장은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상시적인 의료 지원과 관리가 필요한 상태”라며 “구치소 수감으로 인해 급격한 건강 악화나 의학적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했다.


아울러 교회 측은 사법 절차 자체에 대해서는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향후 진행될 본안 재판을 통해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소명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모든 법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본연의 종교적 역할에 충실하며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입장문은 2026년 6월 25일 신천지예수교회 명의로 발표됐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