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경북교육감 후보, 선거공보물 훼손 사건 "특정 후보 겨냥 의도적 행위"

사회부 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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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선관위 철저한 조사 촉구 "선거 공정성 해치는 부적절한 행위"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지난 5 월 25 일 경북 영천시 한 유권자 집으로 송달된 '책자형 선거공보물' 중 자신의 신체 특정부위 (눈) 가 훼손된 채 배달된 사건과 관련해 "특정 후보자를 겨냥한 의도적 행위"라고 규탄했다.



이용기 후보는 5 월 25 일 영천시 소재 유권자의 집으로 배달된 선거공보물 중 자신의 공보물만 눈 부위가 훼손되어 찾아왔다고 밝혔다. 함께 송달된 다른 후보자의 공보물은 전혀 훼손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용기 후보는 "의도적인 훼손 흔적이 존재하며, 이는 단순한 우발적 훼손이 아니라 특정 후보자를 겨냥한 의도적인 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공직선거법상 선거홍보물 훼손 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다분하다"고 판단했다.


선거 공정성 해치는 행위 규탄

이용기 후보는 "특정 후보자의 얼굴 부위만 집중적으로 훼손된 점에서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그는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 차원에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용기 후보는 "선거공보물 훼손행위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제도를 심각하게 침해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감독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31 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 월 12 일 경북지역 시민단체와 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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