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적십자병원, 취약계층 장애인 141명 대상 예방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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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진료센터 사업 일환…대상포진·폐렴구균 접종으로 건강 보호 강화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주적십자병원이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장석)은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누구나진료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2026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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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감염병에 취약한 장애인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지난 5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지역 장애인 141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앞서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3월 26일 사업 추진을 위해 영주권 장애인 단체 및 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는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봉화군·예천군지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주시지부,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영주시지부, 예천군 함께하는연구소 등이 참여해 지역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장석 병원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삼성재단 후원의 희망진료센터 운영에 이어, 2025년 9월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소한 뒤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의료비 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보다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병원은 지역 내 기업체와 개인의 의료사회공헌 참여와 후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후원 문의는 공공의료본부(054-630-0139, 016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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