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장애·비장애 통합교육 실현한다

사회부 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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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52일차,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와 정책간담회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5월 15일 오후 4시 안동시 풍천면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 교육장에서 장애인복지단체 대표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장애학생 교육 보장을 위한 공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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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교육 실현, 모든 학교 특수학급 설치 의무화, 특수교사 법정 정원 확보, 행동중재지원 전담교사 배치, 장애학생 근거리 배치 원칙 준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장애인복지단체는 6가지 정책 제안

사회복지법인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김재원)는 이용기 후보에게 다음과 같은 6가지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대학에 장애학 개설


폐교 공간의 장애인 교육 활용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학 중 지원체계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 마련


특수교사와 돌봄 인력의 과중한 업무 경감 방안


단체는 행사 마지막에 정책제안서를 이용기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고, 후보는 “정책제안서를 충분히 검토해 장애인들에게 차별 없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차별 없는 경북교육”

이용기 후보는 “특수교육을 정상화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경북교육을 만들겠다”며 “건강한 학교와 성장하는 교육, 차별 없는 교육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용기 후보 이력

이용기 후보는 31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24년 12월 12일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을 통해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이용기 후보는 현재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52일차를 진행하며 전라북도·경상북도 전역을 돌며 현장 간담회와 정책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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