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원로 정치인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의 지지 발언과 함께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AI 돌봄 정책을 제시했다.
15일 박수현 후보는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윤여준 회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인사를 전했으며, 윤 회장은 “박 후보의 인품은 충남을 대표하고 상징하기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윤 회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국회의원과 환경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박 후보는 이어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약 51만 명에 이르는 어르신을 위한 ‘충남형 AI 통합돌봄 플랫폼’ 도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노인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르면 경로당을 중심으로 음성·영상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비대면 진료 연계, 건강 측정 및 관리, 고독사 및 치매 예방, 정서 케어, 복지 및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이다.
박 후보는 “AI 혁신은 산업 분야에 그치지 않고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어르신 의료 서비스에 비대면 진료를 포함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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