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만, 군위군수 예비후보 등록…“통합신공항, 군위 경제지도 다시 그린다”

사회부 0 45

1.jpg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기만 한국지방자치연구원 부원장이 6일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군위 미래 발전 구상을 공식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군위군민신문 주필을 역임한 정책형 인사로,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정책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군위의 산업 구조와 인구 구조를 동시에 바꾸는 결정적 계기”라며 “군위를 단순한 공항 입지가 아닌 항공·물류·첨단산업이 결합된 핵심 경제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1조 원 규모 공항 이전사업’ 공약과의 연계 전략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공항 부지 매입과 설계 등 이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신공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지도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 예비후보는 “공항 건설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후의 경제 설계”라며 “군위에 항공물류 특화 기능과 배후 산업단지를 집중 배치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복지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군위의 미래는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갈 때 가능하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찾아가는 방문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병원 동행 및 이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 공공일자리 확대와 요양보호사 수당 현실화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향후 항공·물류 특화 산업단지 조성, 공항 배후 경제권 구축, 청년 창업 및 주거 인프라 확충, 지역기업 성장 지원 등 통합신공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세부 공약을 단계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2.jpg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