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5월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경북 영덕군민들이 상경 집회를 열고, 영덕군수 공천 과정과 관련한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당원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공정한 재심을 요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밝히며, 공천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당성과 소통 부족을 지적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경북도당 방문 과정에서 당 관계자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영덕 지역 인사가 공천을 둘러싼 의혹을 언급하며 입장문을 낭독했다. 발언자는 “금품이나 향응을 통한 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훼손할 수 있다”며 “선거는 주민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발언에서 언급된 ‘금품 제공’ 등은 현재까지 사실로 확정되지 않은 의혹 단계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향후 관계기관의 조사와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집회에서는 국민의힘 지역 당협위원장이 공천 갈등과 관련해 후보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는 내용도 공유됐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해소하고 재심 절차를 통해 최종 판단이 이뤄질 예정이라는 설명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중앙당을 향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를 통해 지역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제기된 주장과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 및 관련 당사자들의 공식 입장은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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