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중앙당사 앞 구미 상경 집회…책임당원 협의회 의장 “지역 출신보다 헌신할 인물이 중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 집회…구미 관련 의혹 제기와 공천 논란 확산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5월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경북 구미지역 일부 시민들이 상경 집회를 열고, 지역 정치 현안과 특정 예비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발언과 주장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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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현장에서 만난 책임당원 협의회 의장의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그는 공천 기준과 관련해 “특정 지역 출신으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을 위해 힘쓰고 희생할 수 있는 인물이라면 누구든 출마할 수 있어야 한다”며 “최종 판단은 결국 지역 주민들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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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발언은 최근 구미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지역 인사 중심 공천’ 논쟁과 맞물리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구미시정과 관련해 이른바 ‘3대 의혹’을 언급하며 특정 인물에 대한 공천 배제를 촉구했다. 다만 해당 의혹들은 현재까지 사법적 판단이 확정되지 않았거나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안으로, 향후 관계기관의 조사 및 판단이 필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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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이어 특정 구미시장 예비후보를 둘러싸고 △과거 공직 재임 시 예산을 활용한 홍보성 보도 의혹 △낙동강 관련 사업에서의 배임 의혹 △발언 논란 등을 제기했다. 이들은 일부 사안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고발이 이루어졌다”거나 “검찰 송치가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 여부와 법적 판단은 관계기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예산 집행과 관련된 주장에 대해서는 “공적 예산이 개인 홍보에 활용됐다는 의혹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일부 참가자는 정보공개 청구 등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러한 내용 역시 객관적 사실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또한 낙동강 관련 사업과 관련해서는 “일부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 있으며, 그 배경에 대한 추가적인 책임 소재 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다만 특정 인물의 개입 여부 등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이와 함께 특정 발언을 둘러싼 논란도 언급됐다. 일부 참가자들은 해당 발언이 지역 사회에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발언의 정확한 맥락과 취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집회 참가자들은 국민의힘 중앙당을 향해 “공천 과정에서 도덕성과 공정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관련 의혹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제기된 주장과 의혹에 대해 당사자 측의 입장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향후 공식 해명이나 법적 대응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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