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후보, 정청래 대표와 ‘서산·홍성 민심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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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어르신 배식봉사·홍성전통시장 찾아 민생 행보

“안전·복지·경제가 체감되는 충남 만들겠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가 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서산과 홍성을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와 정 대표는 이날 서산소방서 방문을 시작으로 어르신 배식봉사, 홍성전통시장 방문 일정을 이어가며 소방 안전, 노인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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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두 사람은 노동절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서산소방서를 찾아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 지역별 소방 여건 격차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박수현 후보는 “사는 곳이 다르다고 안전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 생명을 위해 숭고한 마음으로 일하는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 역시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소방가족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첨단장비 도입을 비롯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와 정 대표는 이어 어버이날을 기념해 열린 경로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생활 여건, 노후 지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박 후보는 “우리나라 발전을 이끌며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노후 경제활동이 당당하고, 먼 길 가지 않아도 의료가 든든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마지막 일정으로는 홍성전통시장을 방문했다. 박 후보와 정 대표는 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을 만나 고유가·고물가, 소비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도내 소상공인 폐업률 10%, 휴업률 26%라는 수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경제 구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골목골목, 골짝골짝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체감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대표도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당 대표를 하면서 주변에서 누가 제일 유능하냐고 물을 때마다 주저 없이 박수현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충남의 복을 이끌어올 박수현 후보를 적극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날 서산과 홍성 일정을 통해 안전한 일터, 든든한 노후, 살아나는 지역경제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민생 중심 도정 비전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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