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한 장난감·의류 등 전달 예정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새마을재단은 지난 4월 29일 경상북도 예천에 위치한 예천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해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기증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사업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예천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박미경 관장으로부터 장난감, 의류, 레고 블록 등 아동용 물품을 수령했다.
새마을재단과 예천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동 지원과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특히 새마을재단은 지난해 새마을해외봉사단 인도네시아 파견 활동과 연계해 예천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이 기증한 물품을 현지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한 바 있다.
이번 기증은 양 기관 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예천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기증 물품이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돼 놀이를 통한 정서적 안정, 창의력 향상, 사회성 발달 등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마을재단은 기증받은 장난감, 의류, 레고 블록 등을 향후 해외 새마을사업 대상 지역과 개발협력 현장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양 기관은 장난감도서관에서 추진 중인 국내 아동 지원사업과 새마을재단의 국제개발협력 사업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 대상 지원사업과 해외 새마을사업을 접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업무협약 이후 예천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의 따뜻한 나눔이 인도네시아 현지 아동들에게 전달되며 국제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며 “이번 기증 물품 역시 개발도상국 아동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재단은 앞으로도 국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새마을세계화사업이 주민 생활 개선은 물론 아동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개발도상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