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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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의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에 동참했다.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유선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 다양한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이번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해외 그룹홈 아이들의 생활 공간을 개선하기 위한 후원 프로젝트로, 굿즈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굿즈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 지역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상상하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블록 형태로 구현해 상징성을 더했다.


유선은 굿즈 제작 영상에 직접 참여하고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블록 형태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짓는 유선의 모습은 후원 활동에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유선은 해외 사업장 방문, 교육지원 활동, 희귀·난치질환 아동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선행을 실천해왔다. 그는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웃으며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그룹홈의 의미를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선은 영화 촬영을 병행하며 연극 ‘미세스 마캠’과 ‘비기닝’ 앙코르 공연을 확정하는 등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월드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금은 그룹홈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월드쉐어는 현재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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