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을 활용한 지역 순환경제 우수 사례로 커피 전문 교육 카페를 소개했다. 기본소득이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직업 역량 강화와 소득 재창출로 연결되는 '소득-소비-재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읍 소재 카페는 기본소득 가맹점으로 등록해 주민들이 현금 부담 없이 지원금만으로 커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교육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운영 방식이 지역에서 호평받고 있다.
▲전문반: 한국 바리스타 자격 1·2급 취득 목표, 에스프레소 머신 조작·커피 추출 등 심화 커리큘럼.
▲취미반: 에스프레소 원리·핸드드립 방식 중심 생활형 과정,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 가능.
이 사례는 기본소득 가맹점이 소비 업소를 넘어 교육·훈련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수강생은 실질적 역량을 키우고, 가맹점은 안정적 유입으로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카페 관계자는 "주민들이 커피를 배우며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힘이 된다"며 "동네 내 가르침과 소모임으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 "커피 교육이 취업·창업·지역경제 순환으로 이어지는 모범"이라며 "앞으로 기본소득 순환 모델을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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