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 의성군 다인면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마을돌보미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다인면은 지난 4월 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돌보미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을돌보미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돌봄활동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활동보고서 서식 변경 안내를 비롯해 마을 단위 돌봄체계 운영 방안, 돌봄 대상자 발굴 및 관리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마을돌보미들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다인면은 4월 한 달 동안 돌봄 대상 200가구를 대상으로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표고버섯 키우기 키트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 고립감 해소, 건강한 식생활 지원 등을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마을돌보미들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키트 활용을 돕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정만 다인면장은 “마을돌보미를 중심으로 이웃 간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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