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날”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선비 0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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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진짜사나이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김봉재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2연평해전(2002년 6월9일)과 천안함 폭침도발(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 도발(2010년 11월 23일)시에 조국의 부름으로 입대하여 가족과 국민을 지키다가 산화한 장병들을 기리는 날“이라며 그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희생정신을 본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의 평화로운 시대는 결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국토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국군장병들의 희생정신 없이는 국가의 발전과 경제성장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김봉재는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시민분들에게 “서해수호의 날” 꼭 기억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호국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새로이 다지며 대한민국 수호의지와 단합된 모습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하나되는 국민, 하나되는 구미시민의 힘을 보여주어 다시는 북한의 도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봉재(군복무 39개월)구미시장예비후보는 군의관으로 최전선부대에서 근무하며 훈련과 조국수호에 헌신한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돌봤으며 육군 대위로 전역하는 그날까지 조국을 위해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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