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화예술자산에 대한 선제적 대응 공약
디지털 자산은 4차산업혁명 전환을 위한 필수 사항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이양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8일(월) 시민들이 구미시의 정책을 제안하면 100명에게 한정판 ‘이양호 NFT’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메타버스 교육도시 구축’, ‘시장 급여 비트코인 수령’에 이어 이번 공약까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지속적인 공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문화, 예술계의 새로운 이슈이자 트랜드로 대두된 NFT (Non-Fungible Token)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가진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특히 문화예술계가 NFT에 주목하는 것은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창작자의 권리를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해서 지켜낼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10초 비디오 클립 660만 달러 판매, 일론 머스크의 아내이자 가수인 그라임스의 디지털 그림 컬렉션의 580만 달러 판매 등 최근 전 세계 문화예술계에서 일어난 블록체인 기반의 NFT 관련한 이슈들은 향후 세계 디지털 문화콘텐츠의 방향에 대해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양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잇따라 내놓는 관련 공약들이 디지털 자산에 관심을 두고 있는 청, 장년 세대들에게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되는 바이다.
이양호 예비후보는 “NFT와 메타버스의 열풍은 전 세계가 4차산업혁명으로 전환되는 와중에 필수적인 변화요소들.”이라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구미시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제도권 안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한 여러 변화가 청년과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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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구미시정책 제안하면 이양호‘NFT’지급